그룹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주주, 금융소비자 등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은 독립성, 전문성, 투명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그룹의 성장경로와 조직문화가 반영된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독립성 |
이사회는 그룹의 최고 상설 의사결정기구로서 사외이사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사회 독립성을 제고하고, 경영진 견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 3월부터
이사회 의장의 사외이사 선임 의무화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 이내로 하되 지배구조법을 반영하여 6년을 초과하여
재임할 수 없도록 규정하였습니다.
|
|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지배구조 부문 S등급 획득(상장사 최초)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 83%
#감사위원회 및 보상위원회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
|
전문성과 다양성 |
이사회는 금융, 경영, 경제, 법률, 회계의 5개 전문분야에 일정기간 이상 근무한 전문가로 구성하고 있으며,
‘다양성 원칙’을 지배구조 내부규범에 명문화하여 이사회가 특정 이해관계를 대변하지 않도록 합니다.
|
|
#이사회내위원회 총 8개 운영
#금융사 최초 여성 이사회 의장 선임(’10년)
|
투명성과 주주권리 보호 |
지배구조연차보고서와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지배구조와 관련된 일체 사항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주주총회 시 소액주주 권리 보호를 위해 집중투표제, 서면에 의한 의결권 행사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
|
#의결권 행사 활성화 제도
#지배구조 헌장 공시
|